옥양에서 구입한 생강입니다.
마트에서 3000원/100g 이라 넘 비싼거 같아 옥양에 찾아보니 10000원/2Kg 였죠.
옥양 사랑합니다~ ♡ ㅎㅎ
까기시작~
잘 안드는 과일칼로 열심히 깎았습니다.
2시간 걸렸는데.. 까면서 드는 생각 "내가 왜 깐 생강 살 생각을 안했지?! ㅠㅠ"
혹시나 만드실 분들은 깐 생각을 구입하세요. ㅠㅠ
깐생강과 배를 함께 넣어 열심히 돌립니다.
배는 창원ㅇㅁㅌ서 샀는데 8000원/4개라 걍 시장서 살까 했지만 시간이 늦어 어쩔수 없었죠. ㅠㅠ
설탕도 2K 구입햇습니다.
생강 양이 많아서 그런지 믹서기가 열받아서 막 멈춰 버렸죠.... ㅠㅠ
그래서 제가 이바구를 마~~~악하니까 믹서기가 재밌다고 다시 드르륵하면서 웃으면서 생강을 다 갈아버리는거 아닌겁니까?... 제가 왕년에 좀 어마어마 했거든요~~~ (개콘-왕년에버젼)
즙은 랩으로 손을 싸고(위생장갑이 당장없어서..ㅠㅠ) 새 스타킹(새것인게 반드시 중요합니다.-0-)에 꾸역꾸역 집어 넣고 짜버렸습니다.
나중에 1.5l 패트에 부어서 재어보니 약 2리터쯤이더군요.
약2L 즙에 설탕 2K를 부었는데 이게 그 절반입니다.
첨에 가득채워 끓이다가 거품이 시끕하고 반은 딴데 붓고 반만 끓였죠.
거품이 엄청 올라오니 좀 큰 냄비에 해야 한다능.. ㅎㅎ;;
계속 졸여서 반정도 양으로 줄였습니다.
진한 액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진하게는 안 나왔죠.
다 된건 병에 붓고 남은 반을 다시 끓여 졸였습니다.
그렇게 완성되어 나온 갈아만든 배즙 생강차~ ㅎㅎ;;
생강2Kg + 중간 배 4개(약 1Kg) + 설탕 2Kg = 위 병 두개가 나왔습니다.
용량 재고 넣은게 아니라서 정확한 양은 잘.. ;;
잘 먹을께요. ㅎㅎ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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